메인페이지   벤치마킹 (성공사례)
PLM을 통한 데이터 최종 유효본 관리로 제품 경쟁력 향상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삼진정공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Teamcenter를 도입, 기존 데이터 자료에 대한 체계적 관리로 불량 감소 및 고객 협업 향상
국내 NO1. 부품회사, 삼진정공
1973년 창업한 삼진정공은 자동차 및 산업용 화스너(fastener)류 및 단조 소재부품 및 화스너 제조 장비 업체로 자동차, 가전제품, 각종 산업기계, 조선, 고층 철골빌딩뿐만 아니라 교량, 철도, 송전철탑 등 INFRA 관련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결요소부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수십 년간 한 곳에 역량을 집중한 삼진정공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1위, 글로벌 TOP 10에 들 정도로 규모 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삼진정공의 직원 수는 약 300명이며 연 매출 1,300억 원이다.


▲삼진정공의 주요부품들
도전 과제 - 방대한 데이터 및 문서 관리
삼진정공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화스너 부품을 공급하다 보니 부품의 특성 상 종류가 수백 가지에 이르고, 수십 년간 새로운 부품을 공급하면서 부품 모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솔리드엣지로 3D 캐드를 사용하면서 데이터의 재사용과 활용을 위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하게 되었다. 한편 경쟁사에서도 새로운 솔루션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도 삼진정공에게는 도전 과제로 다가온 것이다.
도입 배경 - PLM을 통한 최종 이력 관리
삼진정공은 문서관리 부분에서도 이슈가 있었다. 제품 개발 및 양산과정의 문서들이 각각 부서(영업, 연구소, QC, 생산)에서 별도로 페이퍼 상태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사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최종 유효본 검증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에 삼진정공은 기존에 자체 ERP 및 자체 개발된 시스템에서 부분적 문서 관리를 하였지만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전사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안정적인 PLM 솔루션의 도입이 필요하게 되었다.
도입 과정 - 기존 3D 캐드와의 높은 호환성
삼진정공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내 유관 부서에 Keyman을 선정하여 TFT를 구성하고 PLM 솔루션을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기존 자체 시스템을 대체하여 사용하기 쉽고 대량의 데이터의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검토하던 중 기 사용하던 3D 캐드 솔리드엣지와의 호환성이 가장 뛰어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Teamcenter를 선택하게 되었다.
삼진정공은 PLM 시스템을 통해 최종 유효본을 관리하여 제품 양산 시 불량률을 낮추고, 실시간 정보 공유로 의사결정의 신속화하고, 제품정보를 시스템에 축적하여 지적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하고자 하였다. 또한 자료 검색시간을 단축하고 검색의 정확성을 향상하여 실시간 업무 로스 시간을 감소하고자 하였다. 한편 설계정보 및 기술 문서 배포 시 정보전달 누락 방지로 업무 효율을 향상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
구축 내용 - 실제 유저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최적 시스템
삼진정공은 PLM 구축에 앞서 사전에 실 사용자의 요구를 분석하여 가장 최적의 목표를 정하였다. 이는 실 사용자의 의견을 시스템에 반영하여 구축 시 빠른 사용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 PLM 시스템을 구축할 때 이러한 사전 작업이 중요한데 이는 실제 구축 후 실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게 되어 죽은 시스템이 되는 타 업체의 사례를 충분히 학습한 노련한 PM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사전 작업으로 삼진정공은 도면 및 BOM 관리, 문서관리, 프로젝트관리, WORKFLOW 관리, ERP INTERFACE, 설계변경 관리로 크게 프로젝트 범위를 나누고, 실제 약 6개월의 짧은 구축 시간을 걸쳐 시스템을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Solid Edge에서 작성 된 DATA는 Teamcenter에서 관리되며, Solid Edge에서 작성된 최종 유효본은 Teamcenter에서 사내 최종 DATA로 사용되었다.
구축 성과
삼진정공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Teamcenter로 PLM을 구축하여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먼저 부품을 체계화하여 공용화에 따른 부품 재 구매를 방지하여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문서의 최종 유효본이 정확히 관리되어 양산시 불량 감소로 인한 Line 중단이 없게 되었다. 또한 중앙 PLM Server에 관리 되는 도면은 사내 전 부서에서 열람 가능하고 협력업체에 배포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빠른 의견 수렴을 통하여 제품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다.
한편 3D CAD와의 INTERFACE로 도면관리가 용이해 지고 BOM이 자동으로 구성되어 설계 품질이 향상되고 개발 원가가 절감되는 효과도 보고 있다. 이는 개발 납기가 단축되고 설계경쟁력이 제고되어 실질적으로 삼진정공의 신뢰성이 올라가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삼진정공 브랜드의 이미지가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즉 현대기아자동차에서 협력업체를 관리하는 제도인 5 STAR 등급이 이전에는 2.5점 이였던 품질인증 점수가 5 STAR 4.0으로 승격하여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우수 협력업체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삼진정공은 앞으로 PLM 안정화 단계를 거쳐 기존 프로세서를 개선하여 전사적인 PLM 사용으로 그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삼진정공의 권동출 부장은 "Teamcenter로 PLM 시스템 구축 후 현재 안정화 단계인데 공용 부품 자료를 적시적소에 활용하고 CAD 데이터의 관리 효율성을 높여 도면의 보관 및 재사용과 최종 유효본을 관리할 수 있어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PLM 솔루션을 구축하여 세계적인 화스너 부품 업체로 거듭나게 될 삼진정공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 삼진정공 PLM 시스템 화면

비즈니스 전략

비즈니스 과제

성공의 핵심 요소:

도입 결과:

도입 솔루션/서비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솔리드엣지로 설계한 데이터를 Teamcenter로 최종 유효본 관리를 하게 되어 제품 양산 시 불량률을 크게 저하할 수 있었으며, PLM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자동차에 삼진정공 브랜드의 이미지가 상승하게 되어 회사 입장에서 큰 성과를 보고 있다.

권동출
삼진정공㈜ 부장


지난 호 보기